[스크랩] 목소리가 인생을 바꾼다
2006년 10월 29일 (일) 밤 11시 30분에 방송 된 MBC스페셜 '목소리가 인생을 바꾼다'을 연출한 전연식 PD를 만나봤습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MBC스페셜 '목소리가 인생을 바꾼다' 를 연출한 전연식 입니다. Q. 이번 작품의 기획의도는 무엇인지... 우리가 일생을 살면서 커뮤니케이션 도구로서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우리가 이렇게 중요한 목소리에 대해서 잊고 지내는 것은 아닐까 해서 이번에 목소리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Q. 이번 작품의 주요 내용은? 과연 좋은 목소리를 갖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래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대인 관계에서 목소리가 어떤 영향을 미치고 중요성은 어떠한가 그리고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등 좋은 목소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보려 했습니다. Q. 우리의 삶에 있어서 목소리의 중요성은? 목소리에는 200가지가 넘는 정보가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나이, 신체적 특성, 감정 정보 등 커뮤니케이션에서 목소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38%나 된다고 합니다. 그에 비해 본 내용이 7% 밖에 차지하지 않는다는 법칙(메라비언의 법칙)이 있을 정도로 목소리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메라비언의 법칙 우리가 살면서 목소리에 담긴 여러가지 정보를 감안할 때 자신의 목소리를 어떤 식으로 활용하는 것이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까 하는 것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Q. 목소리로 인한 성공/피해 사례가 있다면? 어떤 사람은 목소리 질병 때문에 취업도 못하고 대인 기피증이 와서 우울증에 걸린다던가 하는 피해 사례들이 있고 반면에 텔레마케터와 같이 목소리를 많이 이용하는 직업의 경우 좋은 목소리를 통해 억대 연봉을 받는다던가 하는 성공 사례들도 있습니다. Q. 목소리는 타고나는 것인지 아니면 훈련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인지... 목소리는 어느 정도 타고나기는 하지만 생활 습관을 바꾸고 환경, 활동 무대를 바꾸고 소리 근육을 다르게 함으로서 얼마든지 좋은 목소리로 가꿀 수 있습니다. Q. 일반적으로 좋은 목소리라는 것이 있는지... 좋은 목소리가 있는가? 답은 있다 입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개성을 살리는 건강한 목소리입니다. 이런 목소리를 훈련하고 개선함으로써 정말 인생도 바꿀 수 있다고 저희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Q. 시청자 분들께 한 마디 부탁 드립니다. 저희 프로그램에서 욕심을 내서 많은 내용을 담고자 했습니다. 촬영을 하다 보니 목소리가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그래서 단 60분 안에 목소리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해답을 구해보자 노력했습니다. 누구나 지속적인 훈련과 그에 맞는 생활 습관을 통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자신만의 목소리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인생을 바꾼다 - 전연식PD
△전연식 PD
한 사람이 상대방으로부터 받는 이미지는 시각이 55%, 청각이 38%, 언어가 7%에 이른다는 법칙
목소리가 인생을 바꾼다

기획 : 곽동국
연출 : 전연식 조연출 : 양재용
글.구성 : 서미현 취재 : 김현경
방송시간 :
2006년 10월 29일 (일) 밤 11: 30
기획의도 미국의 사회심리학자 앨버트 메라비언은 대화를 통해 내용을 전달할 때 목소리가 38%, 표정 35%, 태도 20% 등 말하는 내용은 겨우 7%의 비중을 차지한다고 했다. 무슨 말을 하든지 목소리가 3분의 1이상 영향을 준다는 얘기다. 목소리가 개인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 좋은 목소리란 어떤 것일까? 누구나 좋은 목소리를 갖고 싶어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좋은 목소리를 가진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목소리는 타고난 것이며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과연 목소리를 바꿀 수는 없을까? 본 프로그램에서는 목소리가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과 심리적 인과관계를 조명하고 상황에 적합한 좋은 목소리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찾아보고자 한다.
우리는 저마다 다른 목소리를 가지고 살아간다. 목소리는 그 사람의 인상을 결정지을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주요내용 | |
금실 좋은 부부는 목소리도 닮을까? 결혼 15년차 이병주?김정자씨 부부는 아직도 연애하는 기분이다. 날마다 편지를 건네며 애정을 과시하는 이들의 목소리에는 어떤 특징이 나타날까? 이 부부의 목소리 공명현상이 얼마나 비슷한가를 수치로 환산해 보았더니 92.7%로 아주 높게 나타났다. 이는 이 부부의 목소리가 상당히 유사하다는 것이다. 숭실대 정보통신학과 배명진 교수의 연구 결과, 목소리 유사도가 높을수록 부부 사이가 좋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기업 인사담당자 60명 중 92.7% ‘목소리가 채용결정에 영향을 미친다’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MBC스페셜 제작팀은 채용포털 커리어를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포함한 인사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신입사원 채용 시 응시자의 목소리가 채용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이 92.7%에 달해 목소리가 취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렇게 취업 대란 속 목소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직업에 맞는 올바른 목소리를 내기 위한 노력이 일고 있다. 목소리 적성검사가 이루어지는 서울의 한 이비인후과를 찾았다. 특정한 목소리를 듣고 사람들은 어떤 인상을 받을까?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의 도움으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말하는 소리를 듣고 어떤 인상을 갖게 되는지, 그리고 이러한 인상에 영향을 주는 말소리의 특징은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30명의 학생들에게 긍정, 부정적인 목소리 톤으로 녹음된 단어를 들려주고 그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해 보았다. 실험 결과,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목소리 톤과 단어의 의미가 일치할 때가 불일치할 때 보다 더욱 단축되었다. 이는 실제 말하는 내용보다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그 의미를 파악하는데 더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비인후과학회의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6%정도가 음성장애질환을 앓고 있고 그 중 가장 흔한 질환이 성대 결절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본인들이 좋은 목소리를 가질 수 있다는 걸 모르고 있죠. 목소리 박사로 불리는 미국 LA의 모튼쿠퍼 박사는 지난 30년간의 임상실험을 토대로 자신만의 목소리 기술과 훈련법을 가지고 있다. 자연적인 치료를 강조하며, 수많은 이들에게 본인에게 맞는 올바른 목소리를 찾아 준 모튼쿠퍼가 전하는 좋은 목소리를 내기 위한 방안은 무엇일까?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사람들, 무엇이 이들의 길을 가로막는 것일까? 무의식적으로 떨리고 심하게 끊기는 목소리 때문에 정상적인 사회생활이나 의사소통이 곤란하다. 이는 연축성발성장애의 아픔을 겪어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일 것이다. MBC스페셜 제작팀은 전문가의 도움을 얻어 그들의 목소리를 되찾기 위한 노력에 함께하기로 했다. 목소리가 좋아진 그들에겐 어떤 변화가 찾아올까? 트랜스젠더그룹 LADY의 멤버로 활동했던 신애... 성전환수술로 여성으로서의 제 2의 삶을 살게 되었지만, 이전 그대로인 목소리 때문에 스트레스가 상당했다. 대만진출을 앞둔 그녀는 좀 더 완벽한 여성으로 거듭나기 위해 목소리 성형 수술을 택했다. 수술 뒤 외모에 맞는 목소리를 찾은 신애는 요즘, 연기공부에 전념하고 있다. |
인생까지 바꾸는 목소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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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밤 방송될 ''MBC스페셜 목소리가 인생을 바꾼다''에서 목소리가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과 심리적 인과관계를 조명하고, 상황에 적합한 좋은 목소리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방송은 ''목소리는 제 2의 얼굴''이라고 강조한다. 사람의 목소리에는 성별, 나이, 신체특성, 감정상태 등 약 200여 가지의 정보가 들어있다. 우리가 목소리를 듣고 떠올리는 외모가 실제 외모와 비슷하다.
고려대 심리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1개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4장의 사진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모두 10개의 목소리를 실험해 본 결과 43%의 일치도를 보였다. 이는 목소리만 듣고도 상대방의 생김새를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목소리는 상대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이기도 하다. 제작팀은 채용포털 커리어를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포함한 인사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신입사원 채용 시 응시자의 목소리가 채용결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이 92.7%에 달해 목소리가 취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렇다면 좋은 목소리란 어떤 것일까?
고려대 심리학과의 도움으로 목소리 선호도 실험을 실시했다. 남녀 각 5명의 목소리를 58명에게 들려주고 가장 마음에 드는 목소리를 물었다. 실험결과, 선호도가 높은 목소리는 남녀모두 그렇지 않은 목소리에 비해 활발하고 상냥하고 따뜻하고 가는 특징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스탠포드대 메디컬센터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즈뎁스키는 "본인이 원하는 대로 본인을 표현할 수 있는 목소리가 바로 좋은 목소리"라고 말했다.
방송은 결론적으로 목소리가 인생을 바꾼다는 점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 좋은 목소리를 내라고 권유한다.
세계일보 인터넷뉴스부 bodo@segye.com,
2006년 10월 26일 (목) 07:30 뉴스엔
목소리 닮을수록 ‘부부금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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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개인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 좋은 목소리란 어떤 것일까? 모든 사람들이 좋은 목소리를 가진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목소리를 바꿀 수는 없을까?
29일 오후 방송될 ‘MBC스페셜-목소리가 인생을 바꾼다’에서 목소리가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과 심리적 인과관계를 조명하고 상황에 적합한 좋은 목소리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목소리는 제 2의 얼굴이다!
사람의 목소리에는 성별, 나이, 신체특성, 감정상태 등 약 200여 가지의 정보가 들어있다. 우리가 목소리를 듣고 떠올리는 외모가 실제 외모와 일치할까?
고려대 심리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1개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4장의 사진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모두 10개의 목소리를 실험해 본 결과, 43%의 일치도를 보였다. 이는 목소리만 듣고도 상대방의 생김새를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목소리에 담긴 정보!
금실좋은 부부는 목소리도 닮을까?
결혼 15년차 이병주-김정자씨 부부는 아직도 연애하는 기분이다. 날마다 편지를 건네며 애정을 과시하는 이들의 목소리에는 어떤 특징이 나타날까? 이 부부의 공명현상이 얼마나 비슷한가를 수치로 환산해 보았더니 92.7%로 아주 높게 나타났다. 이는 이 부부의 목소리가 상당히 유사하다는 것이다. 숭실대 정보통신학과 배명진 교수의 연구결과, 목소리 유사도가 높을수록 부부 사이가 좋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MBC 스페셜-목소리가 인생을 바꾼다’는 29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
이정아 happy@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2006년 10월 26일 (목) 08:00 뉴스엔
‘목소리는 타고나는 것일까?’ 그 비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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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개인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 좋은 목소리란 어떤 것일까? 모든 사람들이 좋은 목소리를 가진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목소리를 바꿀 수는 없을까?
#상대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
특정한 목소리를 듣고 사람들은 어떤 인상을 받을까? 고려대 심리학과의 도움으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말하는 소리를 듣고 어떤 인상을 갖게 되는지, 그리고 이러한 인상에 영향을 주는 말소리의 특징은 무엇인지 알아봤다. 30명의 학생들에게 긍정, 부정적인 목소리 톤으로 녹음된 단어를 들려주고 그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해봤다.
실험결과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목소리 톤과 단어의 의미가 일치할 때가 불일치할 때보다 더욱 단축됐다. 이는 실제 말하는 내용보다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그 의미를 파악하는데 더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보여준다.
#좋은 목소리란?
고려대 심리학과의 도움으로 목소리 선호도 실험을 실시했다. 남녀 각 5명의 목소리를 58명에게 들려주고 가장 마음에 드는 목소리를 물었다. 그중 가장 좋은 목소리로 뽑힌 목소리에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그 결과, 선호도가 높은 목소리는 남녀 모두 그렇지 않은 목소리에 비해 활발하고 상냥하고 따뜻하고 가는 특징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스탠포드대 메디컬센터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즈뎁스키는 “본인이 원하는 대로 본인을 표현할 수 있는 목소리가 바로 좋은 목소리다”라고 말했다. 좋은 목소리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통해 성공을 위한 좋은 목소리의 해답을 찾아본다.
#목소리는 타고나는 것인가?
이비인후과학회의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6% 정도가 음성장애질환을 앓고 있고 그 중 가장 흔한 질환이 성대결절이라고 한다. 본인의 쉰 목소리는 어머니를 닮았다는 여대생과 교사생활을 시작한 후 목소리가 변했다는 여교사. 제작진은 성대결절을 앓고 있는 이들을 통해 목소리가 선천적인 것인지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 변하는 것인지를 알아보고 그녀들의 꾀꼬리 같은 목소리 찾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심하게 쉰 소리를 내던 이들은 꾸준한 발성훈련을 통해 서서히 맑은 목소리를 되찾아 가고 있다.
#나만의 목소리를 찾자!
“사람들은 본인들이 좋은 목소리를 가질 수 있다는 것 모르고 있죠. 누구든지 훈련을 통해 좋은 목소리를 가질 수 있습니다.”
목소리 박사로 불리는 미국 LA의 모튼 쿠퍼 박사는 지난 30년간의 임상실험을 토대로 자신만의 목소리 기술과 훈련법을 가지고 있다. 자연적인 치료를 강조하며 수많은 이들에게 본인에게 맞는 올바른 목소리를 찾아 준 모튼쿠퍼가 전하는 좋은 목소리를 내기 위한 방안은 무엇일까?
#목소리가 인생을 바꾼다!
무의식적으로 떨리고 심하게 끊기는 목소리 때문에 정상적인 사회생활이나 의사소통이 곤란하다. 이는 연축성 발성장애의 아픔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일 것이다.
제작팀은 전문가의 도움을 얻어 그들의 목소리를 되찾기 위한 노력에 함께 하기로 했다. 목소리가 좋아진 그들에겐 어떤 변화가 찾아올까?
트랜스젠더 그룹 LADY의 멤버로 활동했던 신애. 성전환수술로 여성으로서의 제 2의 삶을 살게 됐지만 이전 그대로인 목소리 때문에 스트레스가 상당했다. 대만 진출을 앞둔 그녀는 좀더 완벽한 여성으로 거듭나기 위해 목소리 성형수술을 택했다. 수술 뒤 외모에 맞는 목소리를 찾은 신애는 요즘 연기공부에 전념하고 있다.
‘MBC 스페셜-목소리가 인생을 바꾼다’는 29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
이정아 happy@newsen.com
2006년 10월 28일 (토) 13:17 문화일보
상황에 따른 좋은 목소리 만드는 방법 공개

이번 프로그램은 목소리가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과 심리적 인 과관계를 조명하고, 상황에 적합한 좋은 목소리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성별과 나이, 신체특성 등 200여 가지의 정보가 들어가 있는 사 람의 목소리는 ‘제2의 얼굴’. 프로그램은 목소리만 듣고도 상 대방의 생김새를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다는 실험결과를 소개한다.
또 목소리 유사도가 높을수록 부부 사이가 좋다는 사실, 기업 인사담당자의 92.7%가 “목소리가 채용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한 내용 등을 방송한다. 또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모튼쿠퍼 박사의 실험결과 훈련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좋은 목소리를 가질 수 있었다는 사실도 공개한다.
강연곤기자[ 기사제공 ] 문화일보
2006년 10월 27일 (금) 17:31 경향신문 [TV하이라이트]10월 28·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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